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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이준호X트와이스, 하반기 쌍끌이 흥행 이끈 'JYP 선후배'
노이슬 기자 | 승인 2017.12.14 11:27

JYP엔터테인먼트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순간까지 눈부신 성적을 거두고 있다. 2PM 이준호, 트와이스가 나란히 12월 연예가를 달구며 화제의 중심으로 떠오른 것.

이준호는 지난 11일 첫 방송한 JTBC 새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극본 유보라, 연출 김진원)에서 주인공 '이강두'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컴백했다.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방영 시작과 동시에 '인생 드라마'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평을 받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끄는 데 성공했다.

이러한 호평 뒤에는 몰입도 높은 연기로 극의 완성도를 끌어올린 이준호의 공이 컸다.

이준호는 지난 1월 KBS 드라마 '김과장'에서 서율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이준호의 재발견'이라는 찬사를 얻었다. 이어 작은 배역부터 차근차근 밟아 어엿한 주연 배우 자리에 올라섰다.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 이준호는 거친 뒷골목 인생을 살아가는 이강두로 완벽 변신해, 주연 배우로서의 역할을 200% 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드라마에서 이준호의 활약이 두드러진다면, 가요계에서는 트와이스의 인기몰이가 눈에 띈다.

11일 오후 6시 공개된 리패키지 앨범 '메리&해피'의 타이틀곡 '하트 셰이커'는 국내외서 호성적을 기록하며 대체불가 걸그룹 다운 위상을 뽐내고 있다.

공개와 함께 국내 주요 음원차트 및 해외 9개 지역 아이튠즈 송 차트 정상에 오르며 7연속 인기 홈런을 날리고 있다.

빌보드, 퓨즈TV 등 외신에서도 트와이스의 신곡에 호평을 보내며 깊은 관심을 표했다.

트와이스는 음악, 퍼포먼스, 비주얼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완전체 걸그룹으로 진화하며 JYP엔터테인먼트의 미래를 더욱 밝히고 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노이슬 기자  iseulh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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