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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온유, 뒤늦은 자필 사과문에 등돌린 팬심
송수연 기자 | 승인 2017.12.05 11:28

[일간스포츠 한국 송수연 기자] ‘성추행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샤이니 온유가 4개월 만에 자필 사과문을 게시했다.


지난 8월 온유는 성추행 논란에 휩싸였다. 강남의 한 유명 클럽에서 20대 여성의 신체 일부를 2~3차례 만진 혐의였다. 당시 온유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온유는 지난 4일 샤이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를 담은 자필 편지를 올렸다. 온유는 “죄송한 마음이 너무 커 글 쓰는 것 조차 조심스러웠다”며 지금에서야 사과문을 올리는 이유를 말했다. 또한 “9년이 넘는 시간동안 함께 열심히 달려온 우리 멤버들에게 정말 미안하다”며 “늘 반성하며, 제 자신을 더 엄격하게 관리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4개월 늦은 사과문에 샤이니 일부 팬들은 ‘시즌 그리팅’ 상품을 거부했다. 온유의 모습이 포함된 상품은 사지 않겠다는 것. 시즌 그리팅 샘플 컷에는 온유를 제외한 샤이니 멤버 4명이 모습이 담겨 있다. 반면 시즌 그리팅 티저 영상에는 샤이니 멤버 5명이 전원 등장한다. 이에 팬들은 온유 이미지가 포함돼 있는지 아닌지를 밝혀달라는 입장.

팬들은 “온유가 있으면 안 사겠다. 성추행 혐의로 뉴스와 신문에 등장한 멤버의 제품은 사고 싶지 않다”며 “소비를 할지 말지 판단 기준을 명확히 알려달라”고 주장하고 있다.
 

송수연 기자  sy-1457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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