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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주혁 추모, 명필름 '광식이 동생 광태' 무료상영
김윤영 기자 | 승인 2017.11.27 12:56

故 김주혁 추모, 명필름 '광식이 동생 광태' 무료상영

[일간 스포츠 한국 김윤영 기자] 최근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배우 고(故) 김주혁의 대표작 '광식이 동생 광태'(감독 김현석)를 무료로 상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 개봉한 '광식이 동생 광태'는 10년 동안 한 여자만 바라본 '광식'과 매번 새로운 여자를 만나는 동생 '광태'의 이야기를 담았다. 김주혁은 '광식'을 연기했으며 '광태'역할은 봉태규,그 외에 연기파 배우인 이요원, 김아중 등이 출연했다.

개봉 당시 202만명을 불러모으며 흥행했다. 김주혁이 가수 최호섭의 노래 '세월이 가면'을 부르는 장면을 비롯하여 어리숙한 광식 역을 그만의 감성으로 그려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명필름은 "김주혁 배우는 명필름과 'YMCA야구단' '광식이 동생 광태' 등을 함께했다"며 "그의 따뜻하고 선한 모습과 무엇보다 뛰어난 연기를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광식이 동생 광태'의 상영시간은 5시 15분이며,예매는 명필름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김윤영 기자  shyrmq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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