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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오늘(14일) 출국…글로벌 행보 시작
박지영 기자 | 승인 2017.11.14 16:04

[일간스포츠한국 박지영 기자] '방탄소년단'이 오늘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AMA 참석과 더불어 미국 3대 방송사 간판 프로그램에 모두 얼굴을 비추고 돌아올 예정이다.

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이하 AMA, American Music Awards)'에서 공연을 펼친다. 공식 초청받은 팀은 K팝 그룹 중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앞서 방탄소년단의 AMA 참석은 포브스, 빌보드 등을 비롯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 할리우드 리포터 등 10여 개 이상의 미국 유력 매체들이 보도하며 언론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시상식 참석에 앞서 미국 주요 방송사 프로그램 출연 러브콜이 이어져 출연을 확정,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을 먼저 만날 계획이다.

 

방탄소년단 측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도착 후 첫 스케줄은 '제인스 코든의 더 레이트 레이트 쇼' 녹화"라며 "라이브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임스 코든의 더 레이트 레이트 쇼'는 배우 겸 코미디언인 제임스 코든이 진행하는 CBS 채널의 유명 심야 토크쇼로, 세계적인 스타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NBC 방송의 '엘렌 드제너러스 쇼(The Ellen DeGeneres Show)', ABC 방송의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 출연도 확정 지었다.

 

'엘렌쇼'는 미국의 유명 방송인 엘런 드제너러스가 진행하는 NBC 방송국의 토크쇼이며, '지미 키멜 라이브'는 코미디언 지미 키멜이 진행하는 심야 토크쇼로 2003년 1월 26일 이후 지금까지 이어진 ABC 방송의 간판 프로그램이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미국 3대 방송사 간판 프로그램 출연을 모두 확정, 방미 기간 스케줄을 꽉 채우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이처럼 방탄소년단이 북미 등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포브스는 "방탄소년단의 음악은 밀레니엄 세대의 고충을 대변하고 있으며, 소셜 미디어에서 영향력을 늘리고 있는 헌신적인 팬들 '아미'의 지지에 힘입어 미국 음악 차트에서 역사적인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분석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2013년 데뷔한 7인조 보이그룹이다. 데뷔와 동시에 국내외 신인상을 휩쓸며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쩔어', '불타오르네', '피 땀 눈물', '상남자' 등에 이어 신곡 'DNA'까지 강렬한 댄스곡으로 사랑받았다.

 

출국 전날에도 희소식이 연이어 전해졌다. 롯데면세점 새 모델로 발탁됐으며, 방탄소년단 트위터 팔로워 수가 한국 계정 최초로 천만 명을 넘은 것. 또 정규 1집 타이틀곡 '데인저(DANGER)'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 수가 1억 뷰를 넘었다.

 

'글로벌 대세' 방탄소년단이 이번 방미 일정 기간 동안 또 어떤 모습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을지, 연일 새로운 기록을 쌓으며 국내외 인기를 높여가고 있는 대세 보이그룹의 놀라운 행보다.

박지영 기자  tjipar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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