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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 “연기 외 다른 관심사 無...”
박지영 기자 | 승인 2017.11.13 18:03

[일간스포츠한국 박지영 기자] 배우 현빈이 연기 외에 다른 관심사가 전혀 없다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현빈은 ‘꾼’ 촬영을 하며 유지태와 대화를 많이 했다며, 영화를 누구보다 사랑하고 열정이 넘치는 유지태를 ‘영화꾼’이라고 표현했다. "그렇다면 현빈은 무슨 꾼인가"라는 질문에는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나는 딱히 없는 거 같다"고 답했다.

 

특별히 관심사나 취미 활동을 하지 않고, 연이은 작품활동으로 친구들도 못 만난지 오래 됐다는 것.

 

그는 ‘인간 현빈의 즐거움’에 대해 "늘 그 부분을 생각한다. 일을 하고 있는 것도 나인데, 이건 내 행복이 아니라고 표현하기도 안 맞는 거 같다. 특수성이 없는 직업을 갖고 있다면 ‘이런 것은 할 수 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며 "내 스스로도 늘 물어본다. 찾아나가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편안하게 대중에게 노출을 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도 "내 성향과 방식인 거 같다. 개인적인 부분을 노출하면 ‘나에 대해 다 알고도 내가 보고 싶을까?’ 그런 게 있는 거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고백했다.

 

더불어 그는 "소소한 행복을 찾으려고 많이 한다. 직업이 갖고 있는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포기하는 부분이 있고, 얻는 부분도 많이 있고 개인적인 삶을 위해서의 행복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현장에서 찾을 때도 있고 술자리에서 찾을 때도 있고 사람들을 만나면서도 찾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빈은 영화 ‘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꾼’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속이는 사기꾼들의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영화다. 오는 22일 개봉.

 

박지영 기자  tjipar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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