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야구 해외야구
美 언론, “김현수, 2018년 필리스에 맞지 않는다”
박지영 기자 | 승인 2017.11.07 14:24

[일간스포츠한국 박지영 기자] 미국 언론이 김현수(29)의 필라델피아 잔류 가능성에 부정적인 시선을 보냈다.

필라델피아 지역언론 ‘필리 보이스’는 7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자유계약선수 영입 전략에 장기계획이 필요하다며 김현수를 거론했다. 이 매체는 “2017년 자유계약으로 영입한 안드레스 블랑코, 클레이 부츠홀츠, 김현수, 다니엘 나바 네 명 모두 2018년의 필리스에게는 맞지 않는다”며 김현수가 팀을 떠날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어 이 신문은 “최근 필리스는 전력에 크게 보탬이 되는 선수영입이 없었다. 이웃사촌 풋볼의 이글스나 농구의 식서스와 대비되는 대목”이라며 필리스의 구단경영을 비판했다.

 

만년 꼴찌팀이었던 NBA의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최근 신인드래프트서 뽑은 조엘 엠비드와 벤 시몬스의 맹활약으로 전혀 다른 팀이 됐다. NFL 이글스도 인기가 높다. 반면 필리스에는 새로운 스타가 없어 다른 구단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필리스가 2018시즌을 앞두고 슈퍼스타를 영입할 가능성도 낮다. ‘필리 보이스’는 “필라델피아는 2011년부터 위닝시즌을 보낸 적이 없다. 지난 3년간 관중동원도 밑에서 7등이었다. 심지어 지역TV 중계방송 시청률도 계속 떨어지고 있다”며 재정적으로 어려운 필리스가 FA서 큰 손이 되기도 어렵다고 내다봤다.

박지영 기자  tjipark@hanmail.net

<저작권자 © 일간스포츠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일간스포츠한국  |  등록번호 :가 50104  |  등록일자 :2016년 7월27일  |  일반 일간신문  |  대표전화 (02) 6924-2400
발행 · 편집인 : 이상규  |  회장 : 김태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서현
대기자 : 류재복  |  인쇄인 현재호  |  편집국장 : 이성호  |  고문변호사 : 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 변호사)
편집국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발행일자 2013년 9월 4일
일간스포츠한국의 모든 기사(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ㆍ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2019 일간스포츠한국.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