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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 기계' 스즈키 이치로, 빅리그 계속 뛰나
박지영 기자 | 승인 2017.11.06 13:09

[일간스포츠한국 박지영 기자] 일본인 '타격 기계' 스즈키 이치로(사진·44)를 내년에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치로가 자유계약선수(FA)가 돼 새로운 팀을 찾고 있기 대문이다. 2015년부터 3년간 이치로와 함께한 마이애미 말린스 구단이 그와 작별을 알렸다.

마이애미는 4일(한국 시간) 이치로에게 연봉 200만 달러(약 22억 원)를 주고 1년간 계약을 연장할 수 있는 구단 권리를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FA가 된 이치로는 앞으로 마이애미를 포함한 메이저리그 30개 전 구단과 협상할 수 있게 됐다.

2001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이치로는 올해로 17시즌을 빅리그에서 보내며 통산 타율 0.312에 117홈런, 780타점을 기록했다.

10차례나 올스타에도 뽑힌 그는 특히 3080개의 안타를 때려 메이저리그 현역 선수 중 1위이자 역대 21위에 올라 있다.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릴 것이 유력하다.

하지만 이치로도 세월을 비켜 가지는 못하고 있다.

마이애미에서 백업 외야수였던 그는 현역 최고령 야수로 뛴 올해는 주로 대타로 13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5(196타수 50안타)에 3홈런, 20타점의 성적을 내는 데 그쳤다. 그럼에도 이치로는 내년 시즌에도 마이애미에 남고 싶고, 50세까지 현역 생활을 이어가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박지영 기자  tjipar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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