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야구 한국야구
검찰, ‘트레이드 사기’ NC 다이노스 무혐의 처분
김승철 기자 | 승인 2017.02.14 18:14

검찰, ‘트레이드 사기’ NC 다이노스 무혐의 처분

[일간스포츠한국 김승철 기자]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소속팀 선수의 승부조작 사실을 알고도 고의로 은폐한 혐의(사기)를 받은 NC 다이노스에 구단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의정부지방검창청은 14일 소속 선수의 승부조작 사실을 알고도 트레이드한 혐의(사기)로 입건된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구단 관련 수사를 종결하면서 무혐의 처분했다고 밝혔다.

NC는 이성민의 승부조작 사실을 인지한 뒤 20인 외 특별지명 당시 보호선수에서 의도적으로 제외하고 신생팀 kt가 특별지명을 받게 해 10억을 편취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검찰은 “NC 구단이 이성민의 승부조작 사실을 인지하고 은폐했다고 보기 어렵고 현행 KBO리그의 신생팀의 특별지명 방식은 타 구단의 고지 의무가 인정도기 어려워 혐의없음 처분을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승부조작 혐의를 받아온 롯데 자이언츠의 이성민에 대해서는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김승철 기자  kbstve1@hanmail.net

<저작권자 © 일간스포츠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일간스포츠한국  |  등록번호 :가 50104  |  등록일자 :2016년 7월27일  |  일반 일간신문  |  대표전화 (02) 6924-2400
발행 · 편집인 : 이상규  |  회장 : 김태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서현
대기자 : 류재복  |  인쇄인 현재호  |  편집국장 : 이성호  |  고문변호사 : 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 변호사)
편집국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발행일자 2013년 9월 4일
일간스포츠한국의 모든 기사(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ㆍ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2019 일간스포츠한국.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