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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스포츠 영상분석가 과정 수료한 교육생 인턴십 운영수료자들에게 현장 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턴 채용기관 지원하는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이은숙 기자 | 승인 2021.09.02 16:06
스포츠 영상분석가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 대상으로 인턴십 운영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스포츠 영상분석가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9월 23일(목)부터 12월 22일(수)까지 3개월간 인턴십을 운영한다.

대한체육회는 은퇴선수(선수진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서, 2019년부터 스포츠영상분석가 과정을 운영해왔다.

대한체육회 및 종목별 국가대표 영상분석가, 영상분석 프로그램 기업 대표, 영상 및 미디어 대학교수 등 실무·학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과 현장 중심의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교육 수료생들 중 온라인 영상 플랫폼 창업가, 프로구단 및 국가대표 영상분석가 등을 배출하였다.

올해는 이에 더하여 스포츠영상분석가 과정 수료자들에게 현장 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턴 채용기관을 지원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인턴 채용기관의 참여 대상은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및 회원 시도체육회, 실업 및 프로 구단, 영상분석 관련 단체 및 기업 등으로, 채용기관으로 선정되면 3개월간 인턴 고용에 대하여 매월 1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인턴은 4명 내외로 운영할 예정이며, 채용기관 당 최대 지원 인원은 2명이다.

인턴 채용기관 공모기간은 9월 1일(수)~9월 10일(금)이며, 채용기관 선정결과는 9월 13일에 개별통보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 및 공모신청서는 대한체육회 e진로지원센터(welfare.sport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턴 대상자는 2021년 스포츠영상분석가 과정을 수료한 선수경력자 중 구직자를 우선으로 선정할 예정이며, 인턴 지원 및 요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체육회 e진로지원센터(welfare.sports.or.kr)의 인턴 채용 공고문 게시 확인 후 대한체육회 진로지원센터 이메일(career@sports.or.kr)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한체육회는 앞으로 스포츠 전문교육과 인턴십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선수경력자들의 스포츠 전문 경력을 개발하고 스포츠 산업의 전문 인력 양성 및 일자리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은숙 기자  noasfa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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