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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 미공개 영상 공개… 보현의 X 호민으로 시작해 새로운 인물 민재로 끝나는 이야기
정다미 기자 | 승인 2021.09.02 12:22
사진=티빙(TVING)

‘환승연애’ 보현이 친구를 만나 호민, 민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티빙(TVING) 오리지널 ‘환승연애’가 지난 1일 미공개 영상 ‘궁금한 거 다 알려드림. 시청자 마인드 친구와의 투머치토크’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실제 친구와 만난 보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동안 어디서도 털어놓지 않은 진짜 속마음이 드러나며 X와 새로운 인물 간의 미묘한 관계에 궁금증을 더한다.

이날 보현은 친구와 만나 고민을 나누며 복잡한 생각을 정리해 나갔다. 자연스럽게 대화의 주제는 보현의 X인 호민으로 시작됐고, ‘환승연애’ 안에서 호감을 싹 틔우기 시작한 민재로 이어졌다.

보현은 ‘이제 셋이(보현, 호민, 친구) 볼 수 없겠구나’라며 아쉬움을 표하는 친구에게 자신의 생각을 전하면서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X의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많이 흘린다고 해 끝을 예상할 수 없는 두 사람의 관계에 더욱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어 새로운 사람과 잘 됐을 경우, 그의 X에게 아무렇지 않을 것 같냐는 질문에는 “그래서 항상 (X 채팅 때) 미련이 남았는지 물어본다. 나 역시 솔직하게 대답하지만, 말을 하고 보니 내가 막은 건가 싶기도 하다”고 복잡한 감정을 드러기도.

또한 보현은 자신의 인생에 새롭게 들어온 인물인 민재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순수하고 투명한 사람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앞서 민재와 보현의 데이트 취소 사건에 대한 전말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그는 민재에게 자신이 데이트를 취소한 이유를 말했다고 전하며 의미심장한 멘트를 더해 이들의 마음이 어디로 향할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과연 보현이 자신을 돌아보고, 얽히고설킨 감정의 고리를 끊어내고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을지 본 방송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매회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모두를 놀라게 하는 티빙(TVING) 오리지널 ‘환승연애’는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공개된다.

정다미 기자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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