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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 캐릭터 포스터 공개… 다섯 캐릭터의 진심 담아
정다미 기자 | 승인 2021.02.23 18:23
사진=넷플릭스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23일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가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좋아하면 울리는’은 알람이 울려야 사랑인 세상, 좋알람을 울릴 수 없는 여자와 그녀의 마음을 알고 싶은 두 남자의 순도 100% 직진 로맨스. 시즌2는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에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 ‘좋알람’ 어플에 ‘당신이 좋아할 사람’과 ‘당신을 좋아할 사람’ 리스트를 알려주는 새로운 기능까지 생겨버린 4년 후를 배경으로 시작된다.

공개된 포스터는 좋알람이 울려야 사랑이 된 세상에서 서로의 진심을 알고 싶은 다섯 캐릭터의 대사를 담아 울리고 싶고, 울리게 만들고 싶은 이들의 마음을 대변해 눈길을 끈다.

먼저 좋알람이 울리지 않게 하는 방패 기능으로 자신의 마음을 전달할 수 없게 된 조조(김소현 분)는 “첨으로 좋아한다고 말했다”라는 속마음을 드러내 누구에게 하는 고백일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아무 반응 없는 좋알람에도 혜영(정가람 분)은 “그런 거 안 울려도 상관없어”라며 조조를 향한 더욱 깊어진 마음을 표현했고, 선오(송강 분)는 “나 이젠 네 눈만 믿을 거야”라며 거리를 두려는 조조에게 여전히 애틋한 마음을 보이며 더욱 팽팽해질 삼각관계를 예고한다.

좋알람 배지클럽에 들어가려는 굴미(고민시 분)는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서 좋알람이 울리자 “지금? 도대체 왜? 어떤 포인트에서?”라며 당황을 감추지 못한다. 선오와 사귀고 있지만 선오가 여전히 조조에게 미련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육조(김시은 분)는 “그 맘 알아요. 그 뜨거운 걸, 어떻게 이겨…”라는 말로 짝사랑을 경험해본 모든 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특히 캐릭터에 따라 조금씩 다른 파장을 보이는 링의 모양이 궁금증을 더한다. 홀로 다른 모양을 보이는 조조, 요동치는 선오과 굴미의 알람, 그리고 활성화 중인 혜영과 육조의 좋알람까지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풀리게 될지 호기심이 커진다.

좋알람의 출시 이후 너무도 달라진 세상에서 더 진해진 삼각 로맨스와 보다 다양해진 삶과 사랑의 형태를 보여줄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의 확장된 이야기에 세간의 주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는 오는 3월 12일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된다.

정다미 기자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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