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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쌍둥이 자매 어머니 김경희씨, ‘장한 어버이상’ 수상 취소‘2020 배구인의 밤’ 행사에서 이재영·다영 자매를 국가대표로 키워낸 공로 인정받아 ‘장한 어버이상’ 수상
김환희 기자 | 승인 2021.02.15 18:02
이재영 이다영 어머니 김경희씨

대한민국배구협회가 지난해 흥국생명 이재영·다영 쌍둥이 자매의 모친 김경희씨에게 수여했던 ‘장한 어버이상’을 취소하기로 했다.

배구협회는 15일 이 같은 내용의 안건을 이사회에 상정해 공식 취소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다.

과거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세터로 활약했던 김씨는 지난해 2월 개최된 ‘2020 배구인의 밤’ 행사에서 이재영·다영 자매를 국가대표로 키워낸 공로를 인정받아 ‘장한 어버이상’을 수상했다. 당시 김씨는 “재영이, 다영이 엄마”라고 본인을 소개하며 “엄마로서 올림픽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에게 정말 고맙고 장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재영·다영 자매는 중학교 시절 학교폭력을 행사한 전력이 지난 10일 폭로돼 15일 배구협회에서 국가대표 자격 무기한 박탈 징계를 받았다.

배구협회는 “(현재 제기되고 있는 학교폭력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학교폭력 가해자는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규정에 의거해 2021 발리볼네이션스리그, 2020 도쿄올림픽 등 향후 모든 국제대회에 무기한 국가대표 선수선발에서 제외하겠다”고 밝혔다

김환희 기자  kbstve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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