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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작가회의 양주지부 신임회장에 이가을 詩人 선출30여명 회원 카톡 회의로 새 회장 선출
류재복 기자 | 승인 2021.01.18 10:50
이가을 시인

지난 16일 오후, (사)한국작가회의 양주지부 신임 회장에 이가을 시인이 선출되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해 공식모임을 갖지 못한 비대면의 카톡회의를 통해 이루어 졌다. 김 명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이날 오후 7시에 시작된 회의는 먼저 20분간 회장 후보자를 추천받았다.

회원들은 김 명, 이가을, 이상윤 3인을 추천했으나 김 명 회원은 전임회장을 역임했기에 추천이 무효가 되고 이상윤 회원은 본인이 고사, 결국은 이가을 회원이 무투표로 당선이 됐다. 이날 신임 이가을 회원을 추천한 문선정 회장은 추천에서 “이가을 시인은 앞에서나 뒤에서나 큰 힘이 되어 집행부와 양주작가를 지지하며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한다”면서 “행사와 정기모임에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양주작가를 위한 마음으로 참여하였고 협조와 도움 또한 적극적이었다.”고 밝혔다.

문 회장은 또 “적어도 회장은 어떠한 경우에라도 협조적인 사람으로 해야 함이 옳다고 생각한다”면서 “누가 싫고 좋고를 가리지 않고 양작의 발전을 위해 경우를 지키며 어여삐 여기는 마음을 보았기에 회원의 자격으로 이가을 시인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에 회원들은 카톡 회의를 종료하면서 신임 이가을 회장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이날 감사 2명에는 임성용, 임원혁 회원이 선출되었다.

한편, (사)한국작가회의 양주지부는 양주, 의정부, 남양주, 동두천, 포천 및 서울지역에서 문학을 사랑하고 글로서 소통하고자 하는 문학인들의 모임이다. 지난 2008년 (사)한국작가회의 본회의 인가를 받아 13년째 활동하고 있다. 양주지부 관계자는 “경기북부에는 우수한 문인들이 많음에도 아직 홍보부족으로 인식이 낮다”면서 “중앙 문단과 변방의 가교 역할을 하는 문학회에 문인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가입을 권고하고 있다. (사)한국작가회의 양주지부는 지난달에 ‘아름다운 작가’ 2020 제10호를 발간했다. 

 

류재복 기자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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