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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필승 챌린지’로 중소기업의 도전정신 응원!아티스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 ‘필승 챌린지’가 연일 화제
이용진 기자 | 승인 2021.01.13 18:37

                               ▲ 여행스케치 리더 루카 / 필승챌린지 캡처

[일간스포츠한국 / 이용진 기자]포크 그룹 가수 여행스케치의 리더 루카가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 속에 활기를 불어넣는 '필승 챌린지'에 참여했다.코로나19로 침체된 대한민국의 경제를 녹이기 위해 '라이브투데이 TV'에서는 골목상권, 자영업자, 소상공인, 나아가 중소기업의 경기를 살리기 위해 ‘필승 챌린지’를 외치며 대한민국 기업인들에게 용기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에 포크 열풍의 중심 속에서 MBC 주말 인기 드라마 ‘가화만사성’ OST에 참여로 존재감과 매력 발휘한 포크 그룹 가수 여행스케치의 리더 루카 파스텔걸스에 이어 두 번째로 ‘필승 챌린지’에 동참했다. 여행스케치 리더 루카는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의 도전정신을 응원하며 필승 챌린지를 쭉 이어 이어가고자 합니다”며, “세계평화와 안전의 상징인 UN의 코로나로 무너진 지구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1900년대 대학로 소극장 공연문화의 대표주자 중 한 팀으로 1989년에 결성된 국민 포크음악 그룹으로 지금까지 18개의 음반과 수많은 공연을 이어왔다. 현재도 여행스케치 팬 카페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우리에게 포크송을 통해 추억 소환을 불러일으키며 기쁨을 안겨주는 대한민국에 포크 바람을 몰고 온 장본인이다. 

‘포크 그룹 여행스케치’는 1989년 명지대에서 개최한 제2회 백마가요제 참가를 시작으로 당시 서울음반 가요부 기획을 담당했던 박동률이 포크 그룹 결성을 제안하면서 탄생된 팀이다.백마가요제 본선 진출자들의 기념 앨범 성격으로 기획된 ‘별이 진다네’는 대학가를 중심으로 큰 사랑을 받으면서 조병석과 남준봉을 주축으로 정식 그룹 '여행스케치'의 활동이 이어졌다. 

데뷔 이후 오랜 기간 활동하며 ‘별이 진다네’, ‘옛 친구에게’, ‘산다는 건 다 그런 게 아니겠니?’ 등 다수의 히트 곡을 냈으며 후배들을 통해 리메이크되며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펜더믹 상황에서의 어려움을 다소나마 기업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필승 챌린지가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많은 아티스트들의 동참을 기대해본다.

이용진 기자  tigermus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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