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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민족’ 안성준·김소연·김재롱·더블레스, 신곡 무대 최초 공개
정다미 기자 | 승인 2021.01.08 13:50
사진=MBC ‘트로트의 민족’

‘트로트의 민족’ TOP4 안성준, 김소연, 김재롱, 더블레스가 결승전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8일 오후 8시 45분 국내 최초 K-트로트 지역 대항전 MBC ‘트로트의 민족’ 결승전이 생방송으로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6개월간 치열한 경연을 거쳐 결승에 진출한 TOP4 안성준, 김소연, 김재롱, 더블레스(최도진, 이사야, 이하준)의 신곡 진검승부가 담긴다. 이들의 신곡을 위해 ‘K-트로트’를 이끄는 최고의 프로듀서 ‘트벤져스’ 정경천-박현우-이건우, 알고보니 혼수상태, 추가열이 지원사격했다고.

먼저 안성준과 김소연은 ‘트로트 히트 메이커’ 알고보니 혼수상태로부터 ‘맞춤 곡’을 선물받았다. 특히 알고보니 혼수상태는 두 사람을 직접 작업실로 초대해 최고의 무대를 위한 ‘원 포인트 레슨’까지 해줬다. 알고보니 혼수상태는 김소연에게 신곡 ‘그대로 멈춰라’를 전달한 뒤, “하나를 가르쳐주면 열을 안다”고 극찬을 보냈다. 안성준에게 ‘마스크’란 신곡을 준 알고보니 혼수상태는 “전 세계인들에게 어필할 곡”이라며 빌보드를 노렸다.

김재롱은 ‘트벤져스’ 정경천-박현우-이건우를 만나, ‘압구정 신사’라는 기대작을 하사받았다. 유재석을 ‘트로트의 원석’ 유산슬로 탈바꿈시켰던 세 사람은 김재롱에게 “만약 이 노래가 히트하지 않으면 정차르트, 박토벤, 작신 모두가 은퇴한다”고 폭탄 발언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더블레스는 추가열에게 ‘품’이란 곡을 받고, ‘럭셔리 발라드 트로트’의 꿈을 펼친다. 멤버들은 “첫 반주부터 저희가 기다렸던 곡이란 느낌이 왔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추가열은 노래에 깊이를 더할 가사 구성부터 창법의 변화까지 세세하게 짚어주며 ‘우승 청부사’ 역할을 제대로 했다고,

심사위원 점수와 온라인 투표 점수에, 실시간 국민 투표 점수가 합산돼 시청자들이 직접 뽑은 ‘뉴 트로트의 가왕’이 과연 누가 될지 8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트로트의 민족’ 결승전에 관심이 뜨겁다. 

정다미 기자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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