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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체육계 인사들 25명 수사 중교직원불법채용. 입시비리. 국가대표선수 선발시 승부조작 등
이슈보도팀 | 승인 2021.01.07 12:32

각종 불법 탈법행위로 체육계 인사들이 검찰에 고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다. 특히 수사당국에 고발된 대부분 인물들이 현 회장 이 모씨 이외에 Y대학 출신 선후배 이거나 유도 관계자들로 알려져 있다. 이들의 비리혐의가 법적 분쟁으로 확대 될 경우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K씨(56)는 지난 2018. 10. 14. 이 모 현 회장. 전 회장 김 모씨 등 25명을 수원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K씨는 고발장에서 “피고발인 일당은 정권이 바뀌고 시대가 바뀌어도 가진 자의 오만적 불법행위와 관습적 적폐를 계속 이어가며 특히 한 분야 전문가들을 육성해야하는 특성화 대학에서 온갖 불법을 자행하여 그 피해가 너무도 크기에 하루속히 불법적 적폐를 차단하기에 고발을 한 것”이라고 밝혔다.

검찰에 출두한 고발인 K씨는 진술내용에서 “전 회장 김 모씨는 Y대학교 총장으로 20여년간 대한체육회 회장 등을 재직하면서 그 직을 이용하여 엄정한 심사도 하지 않은 채 부정한 방법으로 불법승단증을 내주는 방법으로 금품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고발인은 “K모씨, S모씨는 Y대학교 동문회와 장학재단. 대한유도회. 한국유도원의 임원으로 장기집권하면서 자신과 친분이 있는 기득권 세력들과 유대를 맺으면서 불법으로 교수와 자녀들을 임용하고 또한 교직원 불법채용. 입시비리. 국가대표선수 선발 시 승부조작에 관여해 금품을 받는 등 불법과 탈법행위를 자행했다”고 고발장에서 밝히고 있다.

고발인 K씨는 또 “향후 체육계의 올바른 운영과 적폐를 청산하기 위해 일명 김 모씨 그룹(일명 사단)의 불법행위를 한 점 의혹 없이 조사해 엄중처벌 해줄 것”을 요구 했다. K씨는 특히 “이 모씨는 전과자로 대한체육회 출마자격도 되지 않은 자로 대한체육회장에 출마하여 김 모 씨와 짜고 부정한 방법으로 선거 날짜를 앞당겨 온갖 불법을 동원하여 대한체육회장으로 선출됐으며 김 모씨는 대한체육회 정관을 개정하면서 명예회장직을 맡아 뒤에서 실질적인 권리행사를 하며 온갖 불법을 저지르고 있다”고 고발장에서 밝히고 있다.

고발장에 의하면 지난 2017년 4월, 이 모, 김 모 등 이들 20여명은 유도회 관계자들을 동원하여 유도인인 몽골대통령에게 “국제유도대회에서 유리한 심판을 해 주겠다”면서 몽골대통령으로부터 명예박사학위를 무더기로 받아오기도 했다. 이때 받은 인사로는 김 모, 조 모 씨로 이들은 각각 훈장을 받았고. 특히 이 모 씨는 명예박사를 받아오는 등 서로 짜고 출장비를 이중삼중 부풀려 공금을 횡령했다.

고발장에는 또 “김 모 씨는 측근들과 짜고 임의로 지난 2010년 5월쯤 1.000억 상당의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유도원 605평 대지와 건물을 매각 하는 과정에서 시가보다 헐값인 450억원에 매각, 차액을 착복했다”는 사실도 언급되고 있다. 또 “김 씨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동 327-3등 3필지를 주유소로 사용하면서 차명으로 소유하고 있다가 세무사와 짜고 농지로 위장 매각하면서 세금을 탈세했다.”고 밝히는 등 수많은 범죄 사실들을 증거와 함께 밝혔다

또한 2015년도에는 서울중앙지검에서 김 모 씨(당시 대한체육회장), 이 모 씨(당시 대한수영연맹회장), 조 모 씨(당시 Y대교수), 김 모 씨(당시 용무도강원회장)등이 상호 공모하여 100억원대 고리대금(일명 불법사채업)업을 한다는 제보로 서울중앙지검에서 수사 중 범행이 타로날 것 같아 김 모 씨(강원도용무도회장)만 단독범행으로 조작하여 강원도 횡성으로 피신시키자 검찰에서는 지명수배만 했다고 한다.

 

 

 

 

이슈보도팀  0819yun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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