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연예·문화 음악
장윤정, ‘돼지토끼’ MV 올 3D 애니메이션 제작 “딸 하영이 위해 만들어”
정다미 기자 | 승인 2020.11.16 11:56
사진=아이오케이컴퍼니

가수 장윤정의 신곡 ‘돼지토끼’ 뮤직비디오가 올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됐다.

오는 19일 낮 12시 발매되는 장윤정의 신곡 ‘돼지토끼’ 뮤직비디오 스틸이 공개돼 관심이 집중됐다.

‘돼지토끼’의 음원과 함께 공개될 뮤직비디오는 올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됐으며 제작비가 약 5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이 크리에이티브의 총감독 최신규가 제작을 맡아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은 ‘돼지토끼’ 뮤직비디오는 트로트 장르에서는 흔치 않은 초대형 규모다.

최신규 감독은 장난감 전문 기업 손오공의 창업주로, ‘우리나라 장난감 대통령’으로 불리고 있다. 이후 애니메이션 ‘헬로 카봇’, ‘터닝메카드’ 등을 통해 애니메이션의 거장으로 거듭난 최신규 감독은 다양한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제작자로 활동하고 있다.

최신규 감독과 장윤정의 협업 소식과 더불어 5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신곡 ‘돼지토끼’의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도 증폭되고 있다.

앞서 장윤정은 신곡에 대해 딸 하영을 위한 헌정 곡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장윤정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딸을 위한 애정을 담은 곡으로, 쉽고 귀여운 멜로디가 인상적인 세미 트롯이다.

장윤정은 “오랜만에 신나는 세미 트롯곡을 불렀다. 멜로디가 한 번에 귀에 들어올 만큼 쉽고 귀여운 곡이라 아이들까지도 좋아할 노래라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가까운 분들은 좋게 들어주셨다. 귀엽다, 쉽다, 신난다, 재미있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대중의 반응이 궁금하다”며 “딸 하영이를 위해 만들었지만, 이 땅의 모든 엄마들과 혹은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면서 귀엽고 상큼하고 사랑스럽게 신나게 들어달라”고 말한 바 있다.

이번 발매되는 ‘돼지토끼’는 지난 9월 스페셜 LP를 통해 처음 공개된 ‘좋은 당신’ 이후 약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2017년 8월 선보인 ‘당신편’ 이후 3년 3개월여 만에 발매하는 세 번째 싱글 앨범이다.

한편 장윤정은 지난 2003년 ‘어머나’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후 통통 튀는 에너지와 친근한 매력으로 ‘짠짜라’, ‘꽃’, ‘이따, 이따요’, ‘장윤정 트위스트’, ‘초혼’ 등 발매하는 곡마다 모든 세대의 사랑을 받으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트로트 퀸으로 등극, ‘트로트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현재 SBS ‘트롯신이 떴다2’의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인 장윤정은 TV조선 ‘미스트롯’, ‘미스터트롯’과 MBC ‘최애 엔터테인먼트’에 출연하며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정다미 기자  dami3075@hanmail.net

<저작권자 © 일간스포츠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다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일간스포츠한국  |  등록번호 :가 50104  |  등록일자 :2016년 7월27일  |  일반 일간신문  |  대표전화 (02) 6924-2400
팩스 (02) 6924-2419  |  발행 · 편집인 : 이상규  |  대표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다미
인쇄인 현재호  |  편집국장 : 이주옥  |  고문변호사 : 법무법인 한결 (이오영 대표 변호사)
편집국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발행일자 2013년 9월 4일
일간스포츠한국의 모든 기사(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ㆍ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2020 일간스포츠한국.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