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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낮과 밤’ 캐스팅… 4년 만의 현대극 도전
정다미 기자 | 승인 2020.10.06 18:03
사진=FNC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설현이 열혈 경찰 캐릭터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6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설현이 오는 11월 30일 첫 방송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연출 김정현/극본 신유담)’에 캐스팅됐다.

‘낮과 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이다.

극 중 김설현은 수사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열혈 경찰 공혜원 역을 맡았다. 공혜원은 경찰청 특수팀에서도 단연 에이스로, 할 말은 하는 똑 부러진 성격과 맑고 밝은 모습으로 팀장과 팀원 사이에서 허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 힘, 격투, 술을 담당하지만 내적 허당기 작렬인 인물로 반전 매력까지 지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가 뜨겁다.

김설현은 경찰 캐릭터에 맞춰 촬영 전부터 액션 스쿨을 다니며 훈련한 것은 물론 연기 톤, 외적인 스타일 역시 변화를 예고해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앞서 김설현이 영화 ‘안시성’, 드라마 ‘나의 나라’를 통해 안정적인 사극 연기와 주체적인 캐릭터로 사랑받은 바 있어,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이후 4년 만에 도전하는 현대극으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설현은 오랜만에 현대극으로 복귀하는 만큼 물러섬 없는 패기와 강단 있는 모습, 열정으로 똘똘 뭉친 직진 활약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김설현과 함께 남궁민, 이청아, 이신영, 곽희주, 윤선우, 윤경호, 백지원 등이 출연을 확정하며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은 오는 11월 30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정다미 기자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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