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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정, ‘좋소’ ‘역사쏭으로’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유튜브 구독자 사로잡아
정다미 기자 | 승인 2020.09.21 15:24
사진=우현정

가수 우현정이 색다른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고등학생 신분으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에 도전장을 내민 우현정은 타고난 끼와 밝은 에너지를 무기로 이름을 알렸다. 우현정은 100인 예선에서 홍진영의 ‘따르릉’을 선곡해 고등부 최초로 올하트를 받았고, 진(眞) 송가인, 선(善) 정다경에 이어 미(美)를 차지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 바 있다.

최근 우현정은 트로트 신동에서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영역을 확장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현정은 “코로나19로 무대가 많이 줄었지만, 유튜브와 방송, 라디오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우현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우현정공식사이트’를 통해 매주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먼저 매주 화요일에는 ‘좋소(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를 주제로 한 라이브 방송을 저녁 9시부터 10시까지 진행한다.

‘좋소’ 코너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경기민요 이수자 박민주, 김완선을 꿈꾸는 리틀 지원이 장하온, 아코디언 신동 이승연, MBN ‘트로트퀸’ ‘라스트싱어’로 시원한 가창력을 뽐낸 장서영, 모델·노래·연기 모두 가능한 만능엔터테이너 한담희, KBS1 ‘전국 노래자랑’ 인천 미추홀구 편 최우수상을 받은 강승연 등 ‘미스트롯’에 함께 출연한 가수들을 비롯해 MBN ‘보이스퀸’ ‘트로트퀸’으로 얼굴을 알리고 JTBC ‘히든싱어6’ 김연자 편에서 3등을 차지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강유진, 천의 얼굴·천의 목소리를 가진 성우 윤복성 등이 소개됐다.

우현정은 “많은 스페셜한 분들이 함께 해주셨다”며 출연했던 게스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미스트롯’에 함께 출연했던 가수들이 게스트로 많이 나오는 것에 대해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이 흔치 않은 상황에서 다 같이 열심히 해보자고 으쌰으쌰 했던 분위기였다. 참가자 모두에게 뜻깊은 프로그램일 것이다. 같이 연습하고 승리의 맛도 보고 그래서 더 정이 있고 찐한 관계다. 정기적으로 모임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현정에게 ‘미스트롯’은 좋은 경험이자 잊지 못할 추억이다. 최근 ‘좋소’에 출연한 한담희와 ‘미스트롯’에 대한 에피소드를 회상하며 웃었던 일도 있었다고.

우현정은 “‘미스트롯’ 본선 3차전 ‘군부대 팀 미션’에서 한담희, 정다경, 한가빈 언니와 한 팀이었다”며 “파트 분배할 때 담희 언니가 스케줄이 있어서 자리를 비웠는데, 저랑 가빈 언니, 다경 언니는 키가 비슷한데, 담희 언니만 키가 커서 길쭉한 졸라맨으로 그려 사진을 보냈던 적이 있다. 그 당시도 다 같이 웃고 즐거웠는데 담희 언니가 ‘좋소’에서 그 얘기를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 말해서 다시 한번 웃었다”고 회상했다.

특히 우현정의 유튜브 채널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역사쏭으로’. 역사와 노래를 접목한 신개념 콘텐츠 ‘역사쏭으로’는 역사 속 상황을 설명하고 거기에 맞는 노래를 부르는 프로그램이다.

이해가 쏙쏙 되는 쉬운 설명과 맛깔 나는 노래로 호평을 받는 데는 우현정의 탄탄한 역사 지식과 실력이 밑바탕이 됐다. 우현정은 “가수 이전에 한국사 선생님이 꿈이었다. 어떻게 하면 많은 분들과 역사 얘기를 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 역사와 관련된 콘텐츠를 해야겠다고 결정했다. 학창 시절 가장 좋아하고 열심히 했던 역사에 노래를 접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역사와 트로트의 색다른 만남은 매주 금요일 저녁 9시에 라이브 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

우현정은 “사람들에게 ‘역사소녀, 역사트롯 하면 우현정’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는 각오와 함께 많은 기대와 관심을 당부했다.

또 우현정은 “‘신서유기’ ‘1박2일’ ‘청춘불패’ ‘영웅호걸’ 같이 레크리에이션 게임도 하고 출연자들이 같이 잠을 자고 그러는 프로그램을 해보고 싶다”며 “버라이어티 예능으로 많은 분께 다가가고 싶다. 무대에서 보여주는 모습보다 더 여러 모습, 진실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망했다.

‘사람들에게 노래로 감동과 위로, 즐거움을 주는 가수가 되겠다’는 꿈을 가진 우현정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정다미 기자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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