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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미술관 부분적 운영 시작전체 학생들의 등교일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
조균우 기자 | 승인 2020.05.23 11:35
광주시립미술관 전경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2월25일부터 휴관에 들어갔던 광주시립미술관이 19일부터 사전 관람예약제를 통해 부분적 운영을 시작했다.

재개관하는 시설은 본관, 하정웅미술관, 사진전시관의 전시장이며, 어린이미술관과 문화센터는 주된 이용자가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과 감염에 취약한 어린이인 점을 고려해 전체 학생들의 등교일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광주시립미술관에 따르면 비가 내렸던 지난 19일 제한적 운영 첫날 첫 번째 관람객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였으며, 시립미술관은 환영의 의미로 꽃바구니를 전달하는 이벤트도 가졌다.

광주시립미술관은 감염 예방을 위해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1시부터 3시, 오후3시30분부터 5시30분으로 하루 세 타임 운영하며, 본관은 1일 180명, 하정웅미술관과 사진전시관은 1일 50명으로 관람인원을 제한한다.

‘문화가 있는 날’인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8시까지 연장 개장하며, 5월27일 수요일은 6시부터 8시까지 한 차례 횟수를 늘려 예약을 받는다.

전승보 광주시립미술관장은 “코로나로 인해 문화생활 즐기기에 목말라하던 시민들이 안전하게 미술관을 방문할 수 있도록 방역 관리 등 감염예방에 철저를 다하겠다”면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실시하던 관람시간 연장도 변함없이 추진하니 많은 시민이 이용해 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조균우 기자  kbs@kbs1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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