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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 전국 3위대한체육회는 매년 전국 시군구체육회(229개) 생활체육지도자(2800여명)를 대상으로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사업 운영능력 평가
최병학 기자 | 승인 2020.05.22 10:42
생활체육으로건강을 지키는 시민들

경상북도체육회가 대한체육회에서 실시한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 성과평가에서 전국 종합 3위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문경시체육회와 상주시체육회는 도농복합형(도시농촌복합형) 평가그룹에서 나란히 전국 1위와 4위를 차지해 생활체육지도자 운영 모범 체육회로 선정됐다.대한체육회는 매년 전국 시군구체육회(229개) 생활체육지도자(2800여명)를 대상으로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사업 운영능력 평가를 하고 있다.

경북에는 올해 기준 23개 시군체육회에 251명의 생활체육지도자(일반·어르신·유소년)가 활동하고 있으며 평가방법은 사업 운영능력(50점)·지도자 업무성과(30점)· 참여자 만족도(20점) 등으로 구분해 이뤄진다.

지난해 평가결과 종합에서 경북은 79.2점을 받아 세종(82.3점)·대전(80.6점)에 이어 3위를 차지했고 또 도시형(90개)과 도농복합형(55개)·농어촌형(84개)으로 나눠 진행된 그룹평가에서 문경시는 평점 84.4점을 받아 도농복합형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상주시체육회도 82.4점을 받아 평가대상 55곳 중 4위를 차지했다.문경·상주시체육회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일정액의 성과금을 지급받을 예정이다.
 

최병학 기자  kbs@kbs1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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