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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축구는 이제 IT로...㈜올리브 크리에이티브, 유비스랩과 협약참가국 축구협회 및 연맹 및 정부기관을 통해 산하 유소년 리그 및 관련 학교 팀들이 ISDA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관련 장비 등을 제공하며 시장을 넓힐 예정
김진수 기자 | 승인 2020.05.22 09:40
한류축구를 위한 IT협약 포스터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IT 파워와 한민족 특유의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힘 그리고 축구가 세계 모든 곳에서 통하는 콘텐츠가 될 수 있다고 믿는 두 회사가 IT를 기반으로 한 축구한류에 도전하기 위해 뭉쳤다.

아시아 최초의 체험형 축구박물관인 대한축구협회 풋볼팬타지움을 공동투자 및 기획, 운영하고 있는 ㈜올리브크리에이티브(이하 올리브)와 아마추어 대상 EPTS 장비인 사커비(SOCCERBEE)를 개발한 유비스랩이 IT기반의 축구 한류를 통한 세계시장 공략을 위해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

올리브는 3년간의 풋볼팬타지움 운영을 통해 얻은 IT기반의 콘텐츠 개발 노하우를 유비스랩이 개발한 사커비 장비 및 기술과 결합한다. 이를 통해 유청소년 전용 플랫폼과 축구를 즐기며(entertaining) 훈련할 수 있는(training) 'Enter-training'장비를 개발하여 ISDA(International Sports Data Alliance) 소속의 아시아 20개국과 미주 및 아프리카 대륙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태국과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몇몇 국가의 경우 이미 정부차원의 제품소개 및 테스트를 완료한 상태다.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는 대로 관련 제품 수출계약을 위해 관련 국가의 정부 주요 인사들이 방한할 예정이다.

ISDA(International Sports Data Alliance)의 플랫폼은 상위 2%의 프로 레벨이 아닌 98%에 해당하는 유소년, 아마추어 및 엘리트 선수들의 경기 데이터 측정,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데이터 추출 결과를 토대로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자문단이 솔루션을 제공해 더욱 더 객관적이고, 체계적이며 과학적으로 선수 육성을 할 수 있다.

ISDA 플랫폼에 참여를 확정한 국가는 아시아 권역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을 필두로 중국,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미얀마, 남수단 등 20여개 국에 이른다. 해당 참가국 축구협회 및 연맹 및 정부기관을 통해 산하 유소년 리그 및 관련 학교 팀들이 ISDA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관련 장비 등을 제공하며 시장을 넓힐 예정이다.

김진수 기자  k76478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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