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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태권 트롯 나태주와 트롯 도의 만남
정다미 기자 | 승인 2020.04.06 11:17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가수 장윤정의 아들 연우와 ‘미스터트롯’ 나태주의 훈훈한 사제 케미가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24회 ‘슬기로운 육아 생활’ 편이 전국 기준 11.3%(1부), 11.8%(2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4.3%까지 치솟았다.

이날 도플갱어 가족 경완 아빠와 연우, 하영 남매는 도심 속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루프탑 글램핑장을 찾았다.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서울 전경과, 시원한 바람, 깜짝 방문한 엄마 장윤정의 합류로 완전체가 된 도플갱어 가족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도플갱어 가족은 기타에 노래까지 부르며 흥을 끌어올렸고 신이 난 연우가 나태주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불렀던 박상철의 ‘무조건’을 부를 때, 갑자기 나태주가 함께 노래를 부르며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연우와 함께 ‘무조건’을 부르며 등장한 그는 이어 현란한 발차기와 공중 돌기 등 태권 트로트를 보여줬다.

연우의 꿈이자 롤모델로 알려진 나태주가 연우를 위해 직접 ‘슈돌’을 찾아온 것. 나태주는 “도연우가 부르면 달려갈 거야~”라고 센스있는 개사까지 선보이며, 현란한 태권 트로트 무대로 모두의 눈을 번쩍 뜨이게 했다.

앞서 연우는 여러 차례 나태주를 자신의 꿈이라고 말했다. 누구보다 트로트를 사랑하고, 장래 희망으로도 늘 가수를 꼽는 연우에게 현란한 태권도 퍼포먼스와 시원한 가창력으로 눈과 귀 모두를 사로잡는 ‘태권 트로트’의 선구자 나태주는 선망의 대상이었다. 심지어 자신의 포부를 “나태주를 뛰어넘겠다”로 삼을 정도.

꿈을 직접 마주한 연우는 긴장한 나머지 눈도 제대로 못 마주쳤고 급기야 눈물까지 흘렸다. 연우의 감격이 고스란히 담긴 순수한 반응이 보는 이들의 마음도 울컥하게 했다.

이후 연우의 스승님이 되길 자청하는 태권도 세계 1위 나태주 덕분에 조금씩 긴장을 풀었다. 나태주는 연우에게 태권도 3종 세트 발차기, 주먹 지르기, 카리스마 눈빛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 경완 아빠의 주제가인 위너의 ‘릴리 릴리’ 태권 트로트 버전까지 보여주며 흥 넘치는 도플갱어 가족을 열광하게 했다.

마지막으로 나태주는 “앞으로도 나태주가 되겠다는 꿈을 잊지 말고, 엄마 아빠 말 잘 듣고 생활하길 바라요”라고 당부했고, 롤모델 나태주의 말은 연우의 마음에 깊게 새겨진 이 장면에서는 시청률이 무려 14.3%까지 오르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자신의 꿈이자 롤모델인 나태주를 만난 연우의 꿈같은 하루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물했다.

앞으로 ‘슈돌’을 통해 함께할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특별한 하루하루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정다미 기자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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