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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패밀리’ 미나, 건강 챙기기 돌입행… 초특급 보양식+온천 여행
정다미 기자 | 승인 2020.03.05 14:53
사진=MBN ‘모던 패밀리’

가수 미나가 온천 여행을 떠나 뛰어난 몸매를 자랑했다.

6일 밤 11시 방송하는 MBN ‘모던 패밀리’ 53회에서는 마지막으로 시험관 아기 시술에 나서는 필립-미나 부부를 위해 양가 모친이 보양식과 온천 이벤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방송에서 미나는 시험관 시술을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지만 40대 후반의 나이에, 자궁 선근증이 있어서 유산 확률이 높다는 진단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양가 모친이 미나의 건강 챙기기에 돌입했다. 미나의 어머니 장무식 여사는 가물치, 잉어, 대왕문어를 공수해 초특급 보양식 요리를 준비했고, 필립의 어머니 류금란 여사도 이에 뒤질세라 “미나가 몸을 따뜻하게 하면 좋을 것 같아서 온천 여행을 준비했다”고 밝혀 한밤의 온천행이 ‘급’ 성사된다.

경기도 이천의 한 온천 리조트에 도착한 네 사람은 각지 준비한 수영복을 갈아입고 모였는데 미나의 파격 수영복 자태로 두 어머니 모두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미나는 처음에는 무난한 가운을 입고 등장했지만 이내 가운 속 화끈한 수영복 자태를 드러낸다. ‘섹시 가수’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한 수영복을 입은 미나의 모습에 시어머니는 물론 친정어머니까지 ‘동공 확장’을 일으켰다고.

급기야 장무식 여사는 딸의 등짝에 ‘스매싱’을 날리며 “시어머니 앞에서 이게 뭐냐”고 지적하지만 미나는 “시어머니가 계시니까 일부러 비키니를 안 입고 참은 것”이라며 “내가 가지고 있는 수영복 중 가장 얌전한 편”이라고 적극 해명한다.

이 상황을 지켜보던 필립은 “예쁜데 왜 그러시냐. (가운을) 확 벗어~”라며 아내 편을 들었다는 전언이다. 오밤중에 수영복 문제로 티격태격하면서도 이내 네 사람은 따뜻한 온천에 몸을 맡긴 채, 2세에 대한 속마음을 풀어놓으며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제작진은 “그동안 2세 스트레스로 힘들었던 필립-미나 부부가 이번 온천 여행을 계기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험관 시술 성공을 바라는 부모님의 마음과, 설사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굳건한 사랑을 약속하는 필립-미나의 사랑이 따뜻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치매 부모와 ‘압구정 추억 여행’에 나선 이재용 가족의 특별한 외출, 캐나다에서 1년 만에 날아 온 모친과 상봉한 박해미의 가족 이야기 2탄이 펼쳐진다.

갓 살림을 차리기 시작한 신혼부부부터 결혼 생활을 마친 졸혼 가정까지, 다양한 형태로 구성된 스타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색색깔깔 가족 관찰 예능 MBN ‘모던 패밀리’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한다.

정다미 기자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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