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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기억법’, 대본 리딩 현장 공개 ‘과잉설렘증후군 유발’
정다미 기자 | 승인 2020.02.12 16:54
사진=MBC ‘그 남자의 기억법’

배우 김동욱과 문가영이 대본 리딩부터 꿀케미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과잉설렘증후군을 유발한다.

12일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연출 오현종, 이수현/극본 김윤주/제작 초록뱀 미디어)’이 첫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그 남자의 기억법’은 과잉기억증후군으로 1년 365일 8760시간을 모조리 기억하는 앵커 이정훈(김동욱 분)과 열정을 다해 사는 라이징 스타 여하진(문가영 분)의 상처 극복 로맨스로 오는 3월 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 ‘나인:아홉 번의 시간여행’을 공동 집필한 김윤주 작가와 ‘역도요정 김복주’, ‘투깝스’를 연출한 오현종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2020년 상반기를 장식할 의미 깊은 멜로 드라마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 남자의 기억법’ 첫 대본리딩 현장에는 오현종 감독과 이수현 감독, 김윤주 작가를 비롯해 김동욱(이정훈 역)-문가영(여하진 역)-윤종훈(유태은 역)-김슬기(여하경 역)-이주빈(정서연 역)-김창완(유성혁 역)-장영남(최희상 역)-이승준(김철웅 역)-이수미(박경범 역)-지일주(지감독 역)-이진혁(조일권 역) 등 주요 출연진들이 총출동해 호흡을 맞췄다. 이미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 든 배우들은 리딩부터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기대를 자아냈다.

오현종 감독은 “모시고 싶었던 분들, 기존에 함께 작업했던 분들 모두 믿고 출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누가 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열심히 연출하도록 하겠다”고 인사를 전해 전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힘찬 박수를 받았다.

모든 시간을 기억하는 과잉기억증후군의 차세대 국민 앵커 이정훈 역을 맡은 김동욱은 “다들 건강하게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며 “최대한 역할에 맞는 모습으로 연기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를 증명하듯 국민 앵커로 변신한 김동욱은 정확하고 안정적인 발성과 발음으로 드라마 대본리딩 현장이 아닌 뉴스데스크 생방송 현장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첫 대사부터 현장을 압도했다. 더욱이 그는 까칠하고 냉철한 국민 앵커의 면모로 카리스마를 폭발시키는가 하면 문가영과 호흡을 맞출 때면 예상치 못한 반전의 모습으로 깨알 웃음을 터뜨렸다.

필터 없는 이슈메이커 배우 여하진 역을 맡은 문가영은 해사한 미소로 차세대 로맨스 퀸을 예약했다. 문가영은 “함께 하게 돼 너무 영광이다. 추운 겨울 모든 분들 아프지 않고 무사히 끝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통통 튀는 발랄한 성격의 배우부터 과거에 겪은 상처에 혼란스러워하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감정선을 섬세하게 연기하며 기대를 한층 증폭시켰다.

무엇보다 김동욱과 문가영은 극중 언론을 대표하는 국민 앵커 이정훈과 이슈를 몰고 다니는 배우 여하진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표현하며 케미를 폭발시켰다. 아슬아슬한 밀당으로 텐션을 높이는가 하면, 생각지도 못한 반전 티키타카로 웃음을 터트리며 첫 대본리딩부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윤종훈, 김슬기, 이주빈, 김창완, 장영남, 이승준, 이수미, 지일주, 이진혁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첫 대본리딩부터 막강한 팀워크와 찰진 케미를 보여줬다.

김슬기는 극중 배우인 문가영의 매니저이자 친동생으로서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믿보배’ 장영남, 이승준과 ‘대세’ 이진혁은 김동욱과 함께 보도국 라인으로 활약, 극의 재미를 높였다.

‘그 남자의 기억법’ 제작진 측은 “4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푹 빠져드는 대본 리딩 이었다. 김동욱의 앵커 변신은 물론, 발칙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문가영의 매력이 첫 리딩부터 빛을 발하며 현장에서 그려낼 이들의 로맨스에 제작진 또한 기대가 커졌다”며 “시청자 분들에게 좋은 드라마로 찾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 올 3월 시청자들의 감성을 마구 자극할 로맨스 ‘그 남자의 기억법’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은 ‘더 게임’ 후속으로 오는 3월 18일 저녁 8시 55분 첫 방송 예정이다.

정다미 기자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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