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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 홍제동 문화촌 감자탕 집에 일침 “손님이 없다는 핑계를 대면 안 된다”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20.01.16 07:58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백종원이 홍제동 문화촌 감자탕 집에 일침을 가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이 홍제동 문화촌에 위치한 감자탕 집을 검증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감자탕을 시식하며 "밥 생각도 소주 생각도 안 난다"라며 "간이 많이 심심한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감자탕 고기는 수입산 인 것 같다. 국내산은 살이 많이 붙어 있지 않다. 수입산이 살이 더 많이 붙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감자탕집 아들은 "맞다. 캐나다산을 쓰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백종원은 재료들이 오래된 것에 대해 지적했다.

그러자 감자탕집 어머니는 "그날 끓이면 더 맛있다. 손님이 안 와서"라고 말했다.

이에 백종원은 "손님이 없다는 핑계를 대면 안 된다. 식당 사장님들은 투자를 안 한다. 남으면 버려야 한다. 그게 투자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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