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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택트’ 강호동, 하하에 따끔한 일침…“동료 의존증이야??”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20.01.14 06:28
사진=채널A '아이콘택트' 방송 캡처

‘아이콘택트’에 출연 중인 강호동이 하하에게 일침을 가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서는 MC 강호동과 이상민이 녹화장에 늦게 나타난 하하에게 일침을 가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 녹화 현장에 가장 늦게 온 하하에게 강호동과 이상민은 "너, 새해에는 고쳐야 할 점이 많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호동은 "지각하는 버릇 고치고, '라면 먹을까 말까' 같은 걸 동료한테 묻는 '의존증'도 고쳐"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하하는 "내가 물어본 게 고맙지 않아?"라고 천연덕스럽게 반문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강호동은 "라면은 그렇다 치고 '형, 머리 파마 할까요 말까요?' 같은 건 왜 물어? 동료 의존증이야. 재미 삼아 자꾸 의존하다가 그거 중독된다"라고 다시 한 번 반격했다.

이에 하하는 "의존증 캐릭터는 처음이잖아? 호동이가 만들어 준 캐릭터니까 나는 고맙게 받을게"라며 자신의 '의존증'을 순순히 인정해 또 한 번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이콘택트'는 특별한 사연을 가진 이들이 '눈맞춤'이라는 첫 경험을 통해 진심을 전하는 '침묵' 예능프로그램이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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