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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SNS 허위·과대광고 적발 해명,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20.01.10 07:33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준희가 ‘SNS 허위·과대광고’에 적발된 것에 대해 해명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김준희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론에 보도된 내용에 대해 말씀 드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준희는 “제가 운영하는 회사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증 받은 제품을 판매하기에 제품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님을 명확히 말씀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저희가 광고심의규정과 다른 내용에 대해 식약처로 부터 시정 요청을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김준희는 식약처로부터 ▲심의를 받은 문구와 다른 문구를 사용한 것에 대한 시정요청 ▲건강기능 식품에 고객 후기를 사용한 것에 대한 시정요청 ▲'붓기'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에 대한 시정요청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김준희는 “제품을 드시는데 전혀 걱정하실 내용이 아님을 말씀드린다. 건강기능식품인정을 받은 제품들이기에 제품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며 허위나 거짓 광고가 아닌 ‘광고 심의 규정과 다른 문구사용’으로 시정 조치를 받은 내용임을 알려 드린다”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아울러 김준희는 “앞으로는 좀 더 명확한 표현을 사용하여 신중히 판매 운영을 하도록 하겠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이날 식약처는 “다이어트, 디톡스 등에 효과가 있는 제품이라며 가짜 체험기 등을 활용해 허위·과대광고 행위를 한 유통전문판매업체 등 8곳과 인플루언서(influencer, SNS에서 영향력 있는 개인) 등 15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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