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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아내 한수민, SNS 허위 과대 광고로 적발 “깊이 반성 하겠다”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20.01.10 06:07
사진=한수민 인스타그램

개그맨 박명수의 아내이자 의사 한수민이 SNS 허위 과대 광고 논란에 대해 사과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수민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식약처로부터 호박앰플 체험단 후기를 제품 판매 홍보에 활용한 것과 원재료 성분의 효능, 효과를 표기한 것에 대해 시정 요청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세심하게 숙지하지 못하고 서툴게 행동한 점 부끄럽게 생각 한다"라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저의 주관적인 의견을 소비자 여러분들께 과감 없이 전달하여 오해의 소지가 있게 만든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리며 깊이 반성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는 이처럼 경솔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신중하게 행동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다이어트, 디톡스 등에 효과가 있는 제품이라며 가짜 체험기 등을 활용해 허위·과대광고 행위를 한 유통전문판매업체 등 8곳과 인플루언서 등 15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적발된 인플루언서 등은 유명세를 이용해 주로 체험기 방식으로 제품 섭취 전·후 비교 사진을 올리거나 보정을 통해 거짓으로 날씬한 몸매 등을 강조하는 광고 게시물로 소비자를 현혹했다"라고 지적했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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