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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연, 故 차인하 애도…“너무 힘들어하지 말고 행복한 곳에 있길 바랄 거야”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12.05 10:00
사진=안우연 인스타그램

배우 안우연이 故 배우 차인하를 애도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안우연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하야 군대에서 이런 소식을 접하니 더 힘이 들고, 어떻게든 너가 있는 빈소에 가고 싶었는데 못 가게 되니까 군대 안에 있는 내 자신이 원망스럽고,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슬프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이런 일이 처음이어서 지금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렇게 인스타라도 올리면 너가 볼 수 있나 하고 올려 보는 거고, 생각보다 너가 정말 나한테 소중했구나 생각이 든다. 더 들어주고 더 연락 많이 할 걸”이라며 비통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또 안우연은 “아무튼 인하야. 휴가 나가서 도현이랑 같이 인사하러 들를게. 소주 들고. 위에서는 너무 힘들어하지 말고 행복한 곳에 있길 바랄 거야. 기도할게. 너무 보고 싶다 인하야”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는 MBC 드라마 '더 뱅커' 촬영 당시 두 사람이 함께 만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안우연과 차인하는 ‘더 뱅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차인하는 지난 3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차인하는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 중이었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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