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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쌀롱’ 김완선, “제가 병이 하나 있어요…게으름 병” 폭소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12.03 09:05
사진=MBC '언니네 쌀롱' 방송 캡처

가수 김완선이 ‘언니네 쌀롱’에 출연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쌀롱’에서는 가수 김완선이 ‘2020년도 트렌드 세터가 되고 싶다’라고 의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완선은 이사배에게 메이크업을 받으면서 “다크 서클 있는 얼굴 보다가 없는 거 보니 어색하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또 김완선은 평상시 어느 정도 메이크업을 하냐는 질문에 “비비크림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병이 하나 있어요...”라고 고백하며 말끝을 흐려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그러나 이내 김완선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게으름 병!”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완선은 “이사배 오늘 이쁘게 잘했다”라면서 자신의 메이크업에 만족해 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쌀롱’은 스타의 의뢰를 받은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프라이빗한 살롱에 모여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변신시켜주는 메이크오버 토크쇼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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