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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장서희, 이영애 극찬 “인성도 너무 좋다”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12.02 13:47
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배우 장서희가 20년 넘게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절친' 배우 이영애를 극찬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이영애는 '인생 절친' 장서희에게 전화를 걸어 고마움을 표했다.

이영애는 "내가 칭찬할 친구 생각이 나서 서희한테 전화를 했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가 20대 때 만났잖아. 서로 신인 때 힘들 때 만나서 지금까지 너무 변치 않고 너무 성실한 모습에 나도 많이 배우고… 앞으로도 계속 끈끈하게 오랫동안 같이 연기자로서 응원하면서 잘 살자"라고 말했다.

이에 장서희는 "아이, 뭘. 내가 고맙지. 늘 항상 나한테 너무 잘해주잖아. 그러니까 내가 고맙지"라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영애는 어떤 친구냐면 얼굴만큼이나 마음도 너무 예쁘다. 인성도 너무 좋다. 속상하거나 하면 제일 먼저 전화한다. 그러면 '서희야, 왜 그래?' 언니처럼 다독거려 주기도 한다. 언제나 늘 생각나는 친구"라며 칭찬했다.

그러자 이영애는 "이렇게 끈끈하게 지내보자. 조만간 밥 살게, 고마워"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0년 방송된 SBS 드라마 '불꽃'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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