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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에바 포피엘, 훈남 남편 공개…“제가 먼저 대시했다”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11.27 18:17
사진=MBC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훈남 남편 이경구 씨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시사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에바 포피엘이 가족들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에바 포피엘은 남편 이경구 씨를 소개했다.

에바 포피엘은 지난 2010년 2살 연하인 레저 스포츠 강사 이경구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뒀다.

이날 에바 포비엘은 남편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제가 먼저 대시했다. 딱 보고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스노보드 같이 타자고 해서 타면서 이야기하다가 괜찮은 사람인 것 같아 전화번호 따고 연락하면서 지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안 넘어오더라. 여름에 다시 대시하고 연애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경구 씨는 "한두 번 만났는데 대시가 빠르고 강하게 들어와서 놀랐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에바 포피엘은 "한두 번 만났는데 왜 느낌이 안 왔냐? 난 느낌이 왔는데"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MBC 시사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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