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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마미손, 음원 사재기 저격 곡 “천개의 핸드폰이 있다면 별의노래만 틀고 싶어”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11.27 17:59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래퍼 마미손이 음원 사재기 저격 곡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를 발표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마미손은 지난 26일 공식 유튜브 계정에 "음악 열심히 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신곡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를 게재했다.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는 일명 '기계'라고 불리는 음원차트 사재기 가수들을 저격하는 곡이다.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에는 “한때는 나도 음원깡패였어요. 이제는 차트인 하루도 못 가요. 정말 정말 좋아서 해온 음악이 그게 벌써 15년인데도 짬에서 나온 바이브가 그 정도라면 야 쪽팔린 줄 알아야지”라는 가사가 담겨 있다.

또 “별거 없더라 유튜브 조회수, 페북으로 가서 돈 써야지. 천개의 핸드폰이 있다면 별의노래만 틀고 싶어. 계절이 지나 우리 헤어진 여름에도 발라드 틀고 싶어” 등 음원 사재기를 저격하는 가사가 전반적으로 등장한다.

특히 '기계를 어떻게 이기라는 말이냐. 내가 이세돌도 아니고'라는 재치 있는 가사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도입부에 등장하는 '박 형'은 음원 사재기를 공개 저격한 블락비 박경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낳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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