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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입국하게 된다면 귀화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고민”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11.20 10:55
사진=JTBC 방송 캡처

가수 유승준이 귀화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해져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19일 유승준의 법률대리인인 김형수 변호사는 채널A 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유승준이 입국을 고집하는 이유에 대해 "76년 한국에서 태어나 89년 부모님 결정에 따라 이민을 갔다. 유년기를 한국에서 보냈고, 20대 때 한국으로 넘어와서 연예활동을 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여전히 한국이 자신이 태어난 고향이고, 좋게 생각하고 좋은 추억들을 간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2002년 법무부 입국금지 조치 후에 17년이 지나도 그런 조치가 해제되지 않았다. 유승준은 순수하게 한국 방문을 원하는데 금지 조치가 계속 유지되고 있어서 부득이하게 소송을 제기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김형수 변호사 측은 “‘관광비자, 무비자로 오면 되는 거 아니냐’라는 질문을 하시는데. 입국금지 결정과 비자 발급은 별개 처분의 단계다.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다고 해도 입국 단계에서 여전히 입국금지 결정이 있으면 실제 입국이 불가능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승준이 ‘관광, 무비자로 올 수 있지 않냐’는 건 이론적으로 성립이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유승준은 본의 아니게 본인으로 여러 국민께 불편과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서 만약 입국하게 된다면 귀화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고민하겠다는 입장이다”라고 전했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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