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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신영균, 남은 재산 사회 환원…“91년 영화 같은 삶 후회는 없다”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11.12 13:48
사진=KBS 방송 캡처

영화배우 신영균이 남은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12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신영균은 "91년 영화 같은 삶 후회는 없다, 남은 것 다 베풀고 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크진 않지만 내 노후생활을 위해 재산을 조금 가지고 있는 것이 있다. 그걸 베풀고 싶다. 자식들은 다 먹을 게 충분하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신영균은 지난 2010년 10월 명보극장(명보아트홀)과 제주 신영영화박물관 등 500억 원 규모의 사유재산을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사회에 기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신영균은 치과의사로 활동하다 1960년 영화 '과부'를 통해 데뷔해 이후 약 294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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