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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선발대’ 이선균, 이상엽에…“나 선 넘는 거 싫어한다” 폭소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11.08 09:59
사진=tvN '시베리아 선발대' 방송 캡처

tvN 예능프로그램 ‘시베리아 선발대’가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시베리아 선발대’에서는 이선균, 김남길, 고규필, 김민식, 이상엽이 1905광장을 시작으로 예카테린부르크 관광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엽은 “서울의 명동 같은 느낌이다. 아스팔트 길 위에 레드라인이 놓여 있는데 이게 관광 보행 경로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선균은 “선 넘지마. 나 선 넘는 거 싫어한다”라며 자신이 출연한 영화 ‘기생충’의 명대사를 인용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날 김남길은 “사람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다”라며 예카테린부르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이선균 역시 “여기 사람들은 다 여유가 넘치더라. 보기 좋았다”라며 김남길에 공감을 표했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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