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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조영구, 힘들었던 어린 시절…“아버지가 미웠다”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11.07 21:32
사진=TV조선 '마이웨이' 방송 캡처

방송인 조영구가 힘들었던 어린 시절에 대해 고백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마이웨이’에서는 조영구가 고향을 찾아 어머니를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조영구는 “제가 잘될 일이 없는데 잘된 건 어머니 덕이다. 봉사활동을 하며 쌓으신 덕분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영구는 “우리는 어머니가 너무 불쌍했고 아버지가 미웠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아버지가 어머니를 때리고 힘들게 했다. 어머니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힘든 시기를 이겨내셨다”라고 어린 시절을 회상한 것.

조영구는 “세상물정을 몰랐던 아버지가 장사를 시작하고 사기를 당하셨다. 이게 착한 아버지에게 너무 큰 충격이었다. 그 억울하고 분함을 어머니에게 풀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버지가 그때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노력했어야 했는데 인생을 포기하셨다. 쉰 한 살이라는 나이에 술로 시간을 보내다 돌아가셨다”라고 전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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