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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뮤지컬 ‘위윌락유’ 하차…“건강이 최우선이라 판단해…”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11.07 21:13
사진=KBS 방송 캡처

가수 김태우가 뮤지컬 '위윌락유(We Will Rock You)'에서 하차한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6일 김태우의 소속사인 P&B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김태우의 뮤지컬 '위윌락유' 출연 관련하여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태우는 뮤지컬 '위윌락유' 캐스팅 당시 퀸의 열렬한 팬으로서 작품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공연 연습 일을 기다리고 있었으나 주기적으로 진행되는 건강검진을 통해 목 상태가 공연 연습과 장기 공연까지 이어지기엔 무리라는 진단을 받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쉽지만 이번 공연에 참여하기 어려운 상태를 뮤지컬 제작사 측에 전달 드렸다”라고 밝혔다.

또 “최근까지 공연제작사에서 목 상태가 나아질 수 있도록 시간적 여유를 배려했고 김태우 역시 참여하고 싶은 마음에 노력했지만 장기 공연이 가능한 정도로 목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이 최우선이라 판단해 작품 참여를 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 당사는 아티스트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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