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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방’ 김수미, 아들의 여자 친구 배우 서효림…“내 마음에 꼭 들은 아이”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11.06 08:45
사진=MBN '최고의 한방' 방송 캡처

배우 김수미가 아들의 여자 친구이자 배우인 서효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5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에서는 김수미가 40년 지기 배우 김영옥과 가을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옥은 "내가 명호(김수미 아들) 너무 잘 안다. 기사도 나고 잘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배우 서효림과의 교제를 언급했다.

이에 김수미는 “잘 될 거야. 아들이 어련히 알아서 택했겠고 내 마음에 안 들어도 내가 살 거 아니니까. 그런데 다행히 내 마음에 꼭 들은 아이라 정말 대운이 왔나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 결혼까지 얘기는 없지만 언니한테는 얘기해야 될 것 같았다”라고 덧붙였다.

또 김영옥도 "어른이 보기에도 어린애 같지 않고 착해 보인다"며 "옛날 김수미의 모습 같기도 해서 기사를 보고 혼자 웃었다"라고 말해 시청자들까지도 웃음 짓게 만들었다.

한편 MBN 예능프로그램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은 버킷리스트를 실천해가는 내용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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