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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양세찬, 전소민과 달달한 분위기…“은근 슬쩍 왜 내 손 잡느냐”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11.04 08:05
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런닝맨’의 전소민과 양세찬이 묘한 핑크빛 기류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전소민과 양세찬이 핑크빛 물씬 풍기는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날 전소민은 “진짜 마음이 있으면 이렇게 말 못한다. 양세찬이 여지도 안 주는데 어떻게 상상하느냐. 그런데 여지를 안 줘서 더 매력적이다”라고 말했다.

또 양세찬은 “내가 향후 15년을 보장해주겠다. 일단 ‘동상이몽2’에 나가고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아내의 맛’으로 가면 된다. 이후에는 내가 놔 줄테니 ‘불타는 청춘’으로 가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 전소민과 양세찬은 다음 게임 장소로 이동하는 버스에서 나란히 앉았다.

이때 양세찬이 스치듯 손을 잡자 전소민은 “은근 슬쩍 왜 내 손 잡느냐. 안되겠다. 미션 할 때도 이제부터 내 옆에 앉지 마라”라고 말해 또 한 번의 웃음을 자아냈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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