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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티코리아, 한국 드라마 중국 정식 송출 ‘업계 주목’
정다미 기자 | 승인 2019.10.30 10:13
사진=플레이티코리아, 삼화네트웍스

플레이티코리아가 닫혔던 한국 드라마의 중국 송출 서비스를 3년 만에 다시 시작한다.

30일 플레이티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부터 삼화네트웍스(대표 안제현, 신상윤)가 제작,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여우각시별’을 브로드코리아(대표 이진용)를 통해 공급받아 중국의 동영상 OTT 플랫폼 쮜라이TV(聚来TV)에서영상 서비스를 시작했다.

플레이티코리아가 공식적으로 한국 드라마의 중국 송출 서비스를 다시 시작한 것. 최근 3년 동안 한국 드라마는 중국에서 정식으로 방영되지 못했으나 플레이티코리아가 중국 쮜라이TV와의 정식 계약을 통해 한국 드라마를 제대로 서비스하는 창구를 다시 열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쮜라이TV는 북경쮜라이방타이문화전매유한공사(北京聚来邦太文化传媒有限公司)가 공식 운영하는 중국 동영상 OTT 플랫폼이다. 운영사인 북경쥐라이방타이문화전매유한공사는 중국의 온라인 뉴스 사이트인 위안띠엔즈보(圆点直播)가 설립한 자회사로 미디어 신규 사업 및 문화 콘텐츠 사업, 브랜드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플레이티코리아는 브로드코리아와의 드라마 콘텐츠 공급 계약을 통해, 쮜라이TV에 ‘여우각시별’을 비롯해 순차적으로 드라마 ‘열혈사제’와 실크우드(대표 김승조)가 제작한 드라마 ‘시간’도 중국에서 영상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聚来TV

특히 플레이티코리아는 쮜라이TV와 중국에 한중 합작회사를 공동 설립 진행 중이며, 동시에 중국 영상물 관련 허가 취득 과정을 밟고 있다. 이 후 중국 위안띠엔즈보 공식 동영상 플랫폼에서 합작회사 및 한중 문화 교류의 본격적인 시작을 홍보할 계획이다. 플레이티코리아는 다양한 콘텐츠 확보를 위해 코스닥상장사 더이앤엠, JDR Media 등 한국 유수의 파트너들과 업무 제휴를 추진 혹은 진행 협의를 끝낸 상태다.

쮜라이TV에서 방영되는 한국 드라마는 중국 전역에서 판권 보호를 위해서 불법 라이선스 단속 업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 드라마의 지적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향후 한중 합작회사는 중국 정부 관련 부서들과 협업하여 IP 차단, 블로킹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한국 드라마의 지적재산권을 적극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플레이티코리아는 2018년 기준 6억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고, 유료 구독자만 6천만 명을 확보하고 있는 중국 동영상 플랫폼 아이치이(IQIYI) 비롯해 텐센트비디오, 요오쿠(Youku) 등 중국 3대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에 한국 드라마 및 예능, 공연의 뒷모습을 담은 비하인드 컷 및 메이킹 필름, 숏컷 클립을 공급하고 있다.

또 최근 인도 최대 콘텐츠 제작사 겸 유통사인 쉐마루(Shemaroo)와 콘텐츠 유통 파트너 계약 체결해 인도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작품과 클립을 인도OTT 채널들에 공급하며 중국을 넘어 인도 진출에 나섰다. 

정다미 기자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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