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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고 다니냐’ 김흥국, ‘미투’ 사건 이후 심경고백…“한 순간에 무너지니 어떻게 이겨낼까 싶더라”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10.08 09:17
사진=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 캡처

가수 김흥국이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미투’ 사건 무혐의 이후 심경을 전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김흥국은 지난 7일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불미스러운 일로 방송계를 떠나야 했던 복잡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김흥국은 김수미의 국밥집을 찾아와 대뜸 "욕먹고 싶다"라고 말해 직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따뜻한 국밥을 내어준 김수미는 "무죄는 확실하지?"라며 논란이 되었던 ‘사건’을 언급했다.

김흥국은 “무혐의로 다 종결됐다”며 이 사건으로 가족들은 큰 상처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한 순간에 무너지니 어떻게 이겨낼까 싶더라. 경제적 문제로 가족들의 눈치도 많이 보였다”라고 고백했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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