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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지옥이다’ 결말, 임시완…“희망은 찾기 힘들다”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10.07 09:48
사진=OCN '타인은 지옥이다' 방송 캡처

OCN 주말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의 결말이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긴 가운데 임시완의 인터뷰 내용도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타인은 지옥이다' 마지막 회에서는 가스라이팅으로 미쳐버린 윤종우(임시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결말이 공개되기 전까지 드라마 결말에 대한 갖가지 추측이 이어졌으나 윤종우가 가스라이팅으로 미쳐버렸다는 결말이 나오자 시청자들은 깜짝 놀란 것.

원작은 조금 더 열린 결말에 가깝다.

윤종우는 취조 중 발작을 일으키고 시선을 옮기며 독자를 응시하는 것으로 끝이 난다.

특히 윤종우가 서문조(이동욱 분)와 같은 살인귀로 변했는지 아니면 정신질환을 앓으면서 생을 보내는지 여부는 알 수 없다.

앞서 원작자 김용키 작가는 드라마는 웹툰과 다른 희망적인 결말을 기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러나 당시 임시완은 한 인터뷰에서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는다. 작가님이 원하는 방향대로는 가지 못할 거 같다. 희망은 찾기 힘들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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