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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父, ‘프로듀스X101’ 투표 조작 의혹에…“딸이 아이돌학교에서 탈락했을 당시에도 의심스러웠다”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10.04 08:50
사지=Mnet '아이돌학교' 방송 캡처

아이돌 연습생 출신 이해인의 아버지가 자신의 딸이 앞서 ‘아이돌학교’에 탈락했을 당시에 대해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해인 아버지는 최근 ‘프로듀스X101’의 생방송 투표 조작 의혹에 대해 ‘취업사기’라며 딸이 출연했던 ‘아이돌학교’ 후일담을 전한 것.

이해인은 지난 2017년 '아이돌학교'에 출연했지만,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으로 데뷔할 최종 9명에 들지 못하고 최종 시청자 투표에서 11위로 탈락했다.

이해인의 아버지는 "딸이 아이돌학교에서 최종 탈락했을 당시에도 투표 조작이 의심스러웠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아이돌학교의 투표 조작 의혹이 제기된 지난 2017년 당시에 문제 제기를 하고 싶었지만 딸이 나중에 데뷔하는 데 문제가 될까 봐 그냥 넘길 수밖에 없었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이해인의 아버지는 최근 경찰 수사에서 '프로듀스X101' 투표 조작 정황이 드러났다는 소식에 '아이돌학교'의 투표 조작 의혹 제기에도 용기를 내게 됐다는 것.

한편 '아이돌학교' 시청자들은 지난달 6일 제작진을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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