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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닭갈비집 사장, 백종원 솔루션 포기…“자기 레시피에 자부심 있는 분들이 있다”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10.03 06:54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한 둔촌동 닭갈비집 사장이 백종원이 제시한 솔루션을 포기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둔촌동 세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둔촌동 닭갈비집은 백종원의 솔루션을 포기하며 촬영을 종료했다.

앞서 첫 방송에서 둔촌동 닭갈비집 사장은 백종원에게 사이드 메뉴로 국물 레시피만 요구했고 21년 동안 자신이 요리해온 닭갈비 레시피는 개선하고 싶어 하지 않았다.

이에 백종원은 “내가 국물 만들어주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생각할 시간을 갖기로 한 것.

이날 백종원은 다시 닭갈비집을 찾아가 “생각해 보셨냐”고 물었고, 닭갈비집 사장은 “저는 제가 하는 걸 그냥 밀고 가는 게 나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에 백종원은 “사장님처럼 자기 레시피에 자부심 있는 분들이 있다. 그런데 분명히 말씀드리는 건 제 입에는...”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사장이 “모자라겠죠”라고 재빨리 응수했다.

백종원은 “모자라는 건 아니다. 100명 입에 맞는 음식은 없다. 제 입에 안 맞는 것뿐이지 전혀 문제없다”라고 말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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