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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vs 김상중 - 술이 더 해로운가, 담배가 더 해로운가, 개그맨 이주일의 폐암으로 흡연율 줄어들기 시작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09.16 06:55
사진=SBS 제공

SBS 추석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신동엽 VS 김상중 - 술이 더 해로운가, 담배가 더 해로운가'(이하 '신동엽 VS 김상중')가 주목 받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신동엽 VS 김상중'에서는 흡연과 음주 중 어느 것이 더 해로운가를 두고 치열한 논쟁을 펼쳤다.

이날 서울대 비교문화연구소 김관욱 박사는 "우리나라의 흡연율이 85%였던 때가 있었다. 큰 질병이 있거나 흡연을 할 수 없는 위치의 사람 빼고 거의 다 흡연을 했다고 봐야 된다"며 22대 임금 '정조'가 대단한 애연가였고, 국민들에게 담배를 권유하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그 후 500년 동안 우리 국민은 담배와 함께였고, 20년 전에는 지하철에서도, 사무실에서도, 심지어 비행기 안, 방송 중에도 담배를 피는 장면이 방송되기도 했다.

그러나 2002년 개그맨 이주일이 폐암으로 담배의 역기능을 알리는 광고를 시작하면서 흡연율은 줄어들기 시작했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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