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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운전 혐의 집행유예 최민수, 항소하지 않겠다…“똥물 묻히고 싶지 않아서 그래요”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09.11 08:55
사진=KBS 방송 캡처

보복운전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배우 최민수가 항소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일 스포티비 뉴스는 재판부의 유죄 판결에 불만을 드러냈던 최민수가 항소하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민수는 끝까지 유무죄를 다퉈보겠다는 의지도 있었으나, 더 이상 법적 분쟁을 이어가지 않겠다는 결심으로 항소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앞서 지난 4일 서울남부지법 형사8단독 최연미 판사는 최민수의 특수협박·특수재물손괴·모욕 혐의에 대한 선고기일을 열고,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당시 항소 여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최민수는 “생각해 보겠다. 저도 똥물 묻히고 싶지 않아서 그래요. 우습지 않습니까”라고 답한 바 있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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