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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해명, “실상은 정말 지칠 정도로 일한다”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09.10 15:47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방송인 서정희 딸 서동주가 방송 활동 도전을 알린 가운데 자신을 걱정해주는 사람들에게 해명했다.

서동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도 메시지가 많이 와서 여기에 글 남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변호사 일은 계속 할 것”이라며 “로펌은 미국에서도 가장 큰 로펌 중 한 곳이라 일을 엄청 많이 시킨다. 각자 1년에 채워야 하는 할당량의 시간이 있어 그걸 채워야 하고 못 채우면 잘릴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몸도 마음도 힘들지만 대신 월급 많이 준다”라고 덧붙였다.

또 서동주는 자신의 SNS상 여유로운 모습들에 대해 “물론 인스타에는 즐거운 사진만 올리니까 하루 종일 일하다가 한 시간만 휴식하러 나갔어도 사진상으로는 마치 늘 놀기만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을 거다. 하지만 제 주변 사람들은 잘 알다시피, 실상은 정말 지칠 정도로 일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어쨌거나 돈 잘 받으면서 일 잘 다니고 있다. 함께 걱정해줘서 다들 고맙다”라고 전했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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