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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장용준 음주운전 사과, “경찰 수사 과정에 성실히 임하고 처벌 달게 받겠다”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09.09 17:52
사진=인디고뮤직 인스타그램

래퍼 장용준이 음주 운전에 대해 사과했다.

장용준은 지난 7일 자신의 소속사인 인디고뮤직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죄송하고 변명의 여지가 없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피해를 입은 분께도 너무 죄송한 마음이다.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찰 수사 과정에 성실히 임하고 그에 따른 처벌을 달게 받겠다"라고 밝혔다.

또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평생 가슴에 죄책감을 가지고 반성하며 살겠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향후 모든 활동을 중단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장용준은 이날 오전 2∼3시 사이 마포구 관내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가 오토바이와 충돌하는 사고를 냈다.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으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장용준은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이기도 하다.

 

인터넷뉴스팀  kbst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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